말레이시아의 분열과 언어

최근 말레이시아는 민주화 움직임으로 분쟁을 겪고 있다. 말레이계 총리와 정부의 부패에 대해 중국계가 중심이 되어 민주화를 요구하고, 말레이시아 버전 정부지지자들이 거기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소위 노란 셔츠 빨간 셔츠 yellow shirts red shirts 의 분쟁이다.

영어가 크레올어라는 생각

http://en.wikipedia.org/wiki/Creole_language#Creole_prototype

크레올어의 특징에 해당되는 세가지 영어가 상당히 진하게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해본 생각인데, 영어도 피진화된 후 크레올어가 발전해 현재의 형태가 된게 아닐까?


english is creole 로 검색해보면

http://en.wikipedia.org/wiki/Middle_English_creole_hypothesis

이 위키피디아 페이지의 과거 히스토리가 저장된 곳


그리고 이 페이지에 대한 토론이 유용하다.




이런 게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주장도 있었다.
링크되어있는 것 2005년 토론토대 브랜디 라이언 논문이다.
MiddleEnglish as Creole: “Still trying not to refer to you lot as ‘bloody colonials’”



크레올이 아니라는 주장을 다룬 책도 있었다
Language Myths and the History of English
라는 책의 4챕터를 보면
The construction of a modern myth: Middle English as a creole



여기선 코이네 언어화되었지 크레올화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코이네 언어란

코이네 그리스어

코이네 그리스어(kr)



다시말해 링구아 프랑카라는 뜻이다. (kr)